[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7일 오전 4시11분께 부산시 강서구 구랑동 삼우MCP 부근 국제산업 물류도시 입구에 설치된 플라스틱 중앙분리대(100m 가량)가 강풍으로 밀려나와 도로 1~3차로를 막았다.

비상 근무 중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교통 순찰차 3대를 출동시켜 도로 통제를 실시하는 한편 중앙분리대를 원위치시켰다.
경찰은 "플라스틱 중앙분리대안에 물을 넣지 않고 설치해 강풍으로 인해 수시로 도로를 침범해 사고우려가 있어 거점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부산 강서구청에 통보해 복구팀이 현장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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