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양주시, 내년 주요업무 보고회…시정운영 방안 모색

기사입력 : 2019년09월06일 13:23

최종수정 : 2019년09월06일 13:23

[양주=뉴스핌] 박다솜 기자 =경기 양주시는 지난 4일부터 이성호 시장 주재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하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정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지난 4일에는 도시주택국, 도시성장전략국, 도시환경사업소를 시작으로 5일 교통안전국이 보고를 마쳤다. 이어 9일에는 기획행정실, 일자리환경국, 복지문화국, 농업기술센터가 10일에는 홍보정책담당관, 감사담당관, 평생교육진흥원, 보건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4일 개최한 도시주택국 등 대상 보고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정부 예산 확보 등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함께 진행했다.

지난 4일 경기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이성호 시장(가운데 왼쪽)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양주시청]

이날 논의된 핵심사업은 △GTX-C노선 복합환승센터 건설 추진 △통일대비 양주시 발전전략 연구 △회정역 신설, 마장호수․기산저수지 개발 사업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군장병 편의시설 조성사업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수도요금 현실화 및 취약계층 배려 방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 등이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남북 평화와 교류 협력의 시대, 미래 통일한국의 중심이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양주시의 역동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현재는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중차대한 전환기 앞에 서 있다”며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시의원과의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7호선 연내 착공 등 주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사항에 대한 수정보완을 거쳐 2020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nyx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