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는 30일 오후 3시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단계동 각 기관·단체장과 역대 단계동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말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신축 단계동 행정복지센터(북원로 2321)는 부지면적 1564㎡, 연면적 1544㎡, 지상 3층 규모다. 총 39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1층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2개와 예비군 동대본부,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가 위치해 있다.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주차공간은 23면으로 늘려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했다. 옛 청사가 협소해 통합 운영되던 회의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을 분리해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회의 공간은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청사 옥상에는 LED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행정정보와 함께 시정 홍보사항을 송출할 예정이다.
정광화 단계동장은 "쾌적하고 넉넉한 공간은 물론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최신 시설로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