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20일 오후 '청년비젼22'단체 회원 15명과 저녁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매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시정을 빛낸 단체 및 직장인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거제시장과의 데이트’의 일환이다.
‘청년비전 22’는 주거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후원, 사랑나눔 음식 바자회 등 봉사 활동에 앞장서서 지난 7월 경남도 주관 희망2009 이웃사랑 유공 표창을 받은 단체이기도 하다.
이번 만남에서 청년비전 22 단체 회원들은 시정 운영에 대한 궁금한 사항, 건의사항, 개인적인 민원사항 등을 변 시장에게 기탄없이 묻고 답변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시장이 직접 단체회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은 처음이라며, 자원봉사단체 지원 및 시에 조성돼 있는 섬앤섬길 관리 및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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