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는 15일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을 앞두고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의 위패가 보관된 일본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방문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8.1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4일 20:48
최종수정 : 2019년08월14일 20:53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는 15일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을 앞두고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의 위패가 보관된 일본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방문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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