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올해 정부 추경예산에서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고용·산업위기지역과 강원 산불특별재난지역의 실직자와 취약계층, 산불 이재민 등의 생계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재난취약시설 정비 및 재해예방사업,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 등을 대상으로 하며 4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박인수 경제과장은“희망근로 지원사업 등 공공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상처 회복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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