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개최 중인 제24회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총 18명 규모의 참관단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참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북미 세계잼버리에는 한국대표단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여성가족부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한국스카우트연맹 등 100여명이 함께 참관해 오는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를 전 세계에 알렸다.

부안군 참관단은 현지에서 지난 22일 출국한 27명의 부안군 대표 참가단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해외 스카우트 대원들의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 참가를 유도했다.
또한 잼버리 진행상황과 시설물 설치, 영지 운영 등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전반적으로 잼버리 활동장 등을 둘러봤다.
지난 7월 31일에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한국 리셉션에 참석해 전 세계 회원국 대표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부안을 소개하고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를 홍보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 일행은 지난 8월 1일 폐영식에 참석해 4년 뒤 차기 세계잼버리 개최지로서 대회기도 이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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