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교육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구·군에 예산을 지원해 정보화교육장을 통한 개인용 컴퓨터 위주로 추진해온 정보화 교육방식에서 탈피, 시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개선한다.
교육 운영은 전문화된 4개 기관으로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코딩, 디자인영상·편집과정 △한국메이커융합협동조합은 3D프린팅, 다기능 공작기계, 드론·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과정 △은누리디지털문화원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여행, 파워포인트(PPT) 스킬과정 △대한노인회는 컴퓨터정보, 동영상제작, 스마트폰활용과정 등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발전하는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시민정보화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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