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출시 예정인 '리니지2M' 론칭 스케줄에 대해 "별다른 이슈가 없이 개발과 출시를 준비하면 예상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머잖은 시기에 사업, 마케팅 활동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출시 예정인) 리니지2M의 해외 출시 간격에 대해선 조정하고 있는 상황이라 구체적으로 순서 등을 말씀드릴 순 없다"면서 "6개월~1년 단위처럼 (큰 차이를 두고) 출시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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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이어 "(출시 국가 우선순위 등은) 내부적으로 여러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리니지2M으로 좋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요구하는 한국 시장의 요구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는 이날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108억원, 영업이익 1294억원, 순이익 11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giveit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