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코웰패션이 올 하반기부터 명품 언더웨어를 수입정품 형태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코웰패션은 지난달 1일 자회사 씨에프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아르마니의 공식 수입·판매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 사입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부터 2년간이다. 홈쇼핑 전용 제품으로 올해 4분기 또는 2020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입 수량과 금액 규모는 상호약정에 의해 밝히지 않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코웰패션은 3년 전부터 웅가로, 엘르진의 의류, 핸드백, 언더웨어, 디퓨저 등으로 라이선스 사업을 협업해왔다.
코웰패션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외에도 지난 4월부터 C.K언더웨어 공식 매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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