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3회에 걸쳐 주민자치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구청 행정지원과의 지원으로 구포1동을 포함한 6개 동을 선정해 진행했다. 주민자치분야의 전문교육기관인 (사)열린사회 시민연합 ‘마을과 사람’이 자문을 맡았다.
지난 3월 사전 간담회를 열어 마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4월 11일 1차 컨설팅에서는 간담회 시 건의한 주민자치 활동에 대해 토의하고 마을문제 발견하기, 마을문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5월과 7월에 열린 2, 3차 컨설팅에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외환 위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개선하는 역량을 키워 우리 삶, 우리 마을의 작은 변화에 솔선하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