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12일 오후 4시 함양군의회 3층에서 지역 정치인을 비롯한 원로들과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임기 함양 부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홍정덕 군의원, 이영재 군의원, 박영진 2020함양산삼황노화엑스포 기획본부장, 원로 정치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강임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내년 열리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기존 대회와 달리 세계인을 대상으로 함양 산삼에 우수성을 소개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며 "함양산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영진 2020함양산삼황노화엑스포 기획본부장은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현재 대회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내·외국인들이 많이 함양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2020년 9월25일부터 10월25일까지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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