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김제시의 ‘세대통합 맞춤형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은 기존 지평선 어울림센터를 리모델링해 아이-맘 행복 돌봄 공간, 청소년 꿈나무 키움공간, 가족 어울림공간 등 아동·청소년·여성·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민간참여 확대를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김제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의 ‘세대통합 맞춤형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기 구축된 시설물 활용이 가능하며, 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리모델링을 통한 예산 점감효과 등이 사업 선정에 강점으로 작용했다.
한편, 김제시는 저출산 및 인구유출로 인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의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 육성정책 추진, 인구정책 및 지원조례 제정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저출산 극복 시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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