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서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활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교육 봉사활동인 '아·기·재·기(아낌없이 기쁘게 재능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경로당을 방문해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문자 보내기, 확인하기 등의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지원, 체험지원, 생활지원 등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개 반(정원 40명)을 운영 중이며, 신규청소년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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