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처 정책수단과 민간의 전문성 연결하는 구심점 될 것"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제2차 중소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중소기업통합관리시스템(SIMS) 내실화 방안', '신설·변경 사전협의 결과 및 조정(안)'등 주요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중소기업정책심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14개 부처 차관(급), 중소기업 분야별 대표 협·단체장, 연구기관장 및 전문가 등 15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관련 정책 심의·의결기구다.
이날 안건으로는 △2019년 여성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 △중소기업통합관리시스템(SIMS)을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중소기업통합관리시스템 운영현황 및 내실화 방안 △2019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설·변경사업 사전협의 결과 및 조정(안) 등이 논의 됐다.
박영선 장관은 "4차산업혁명과 수축사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과 정부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신산업과 전통산업을 수평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협력을 강화해서 수축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성장으로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정책심의회는 각 부처가 가진 정책수단을 연결하고,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융합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심의회에 참여하는 모든 부처, 중소기업 분야별 대표 협·단체장, 연구기관장 및 전문가의 적극적인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4m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