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제8기계화보병사단(이하 8사단)과 CCTV 영상정보 공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국가안전보장과 관련된 상황 발생 시 동두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군(軍) 연락관이 파견돼 상황을 전파하고, 방범용 CCTV 369개소(1652대)의 영상을 제8사단과 공유해 체계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테러·재난 상황 발생 시에도 CCTV 영상정보를 통한 군(軍)의 신속한 출동으로 작전 판단 및 대응시간을 최소화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가능하게 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통합방위사태 등 군 훈련 시 효율적인 군사작전 수행을 위한 영상 연계가 필요했다”며,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 예방 및 검거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에 주요한 첨병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