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는 덕천동 북구문화빙상센터 공연장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세대:이음 청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어쩌다 어른’, ‘썰전’,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승연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융합형 인재를 위한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미래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해 90분 동안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사인도서 추첨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미래의 필요한 인재상을 제시하는 주제로 행사홍보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강연회에 부모와 함께 참석했다는 한 중학생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지식이 아닌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고 나 자신을 성찰해볼 수 있는 뜻깊은 강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강연회를 가까운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가족단위의 관객이 많아 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전 계층이 향유할 수 있는 인문학, 지식공유 등 다양한 콘텐츠의 강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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