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장충남 군수과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감토론회는 군민과 함께 지난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군정방향에 격의없이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군은 취임 1주년과 관련한 별도 기념행사없이 지난 1년간 주민이 현업에 종사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군정 추진계획과 그간 부족한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감토론회에서 전달된 현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 주요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면서 "이후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린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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