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이 8월 2일까지 농산물가공 마인드 함양과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 배양을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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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지식 배양에 목적이 있다. 대상은 농산물 분야 소규모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가 28명이다.
농산물 가공 창업 실무교육은 2015년부터 매년 25명 정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료생 중 창업의지가 확고한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지원실을 이용한 가공제품 컨설팅, 제품 공동개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 진행한다. 이론교육 6회, 실습교육 5회다.
이론교육은 농산물가공의 이해,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안전관리, 소규모 창업농 포장디자인 개발, 농산물가공장비 활용 등이다.
실습교육은 총 5회 편성했다.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가공 실습을 통해 제품 개발, 실습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원종규 농업기술센터 교육지원과장은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기초지식 능력을 배양하고 다양한 농산물 가공제품이 개발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의 융·복합 활동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