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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상승세' KT, 8위서 6위로 껑충… SK는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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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키움, 상승세로 3위 LG 1경기차로 추격
5연패 한화, 8위까지 추락… 선발진의 부진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KT 위즈가 무서운 상승세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프로야구 구단 KT 위즈는 지난 주 6연전을 치르며 8위에서 6위(31승·41패 승률 0.431)로 뛰어올랐다. 특히 지난 주말 3연전에서 7위 삼성 라이온즈(30승40패)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2연승을 이어갔다.

KT 위즈 이대은이 돌아왔다. [사진= KT 위즈]
2019시즌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특히 지난달 팔꿈치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이대은의 복귀가 반갑다. 이대은은 지난 12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무실점 투구로 순조로운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16일 삼성전에서는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첫 구원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유한준의 방망이가 살아났다. 유한준은 지난 주 6연전 동안 득점권 타율 0.500(10타수·5안타)를 올리며 맹타를 휘둘렀다.

SK 와이번스는 47승1무23패(승률 0.671)로 2위 두산 베어스(45승27패 승률 0.625)를 3경기 차로 따돌리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SK는 지난주 KT를 상대로 위닝시리즈, NC 다이노스에게는 스윕을 달성했다. 지난 9일 KBO리그에 복귀한 헨리 소사가 15일 NC와의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위력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외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득점권 타율 0.286(14타수·4안타)로 저조했지만 나주환이 0.375(8타수·3안타), 박정권 1.000(3타수·3안타)을 기록하며 득점을 주도했다.

4위 키움 히어로즈(41승32패 승률 0.562)는 3연승을 달리며 3위 LG 트윈스(40승1무29패 승률 0.580)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키움의 타선이 불을 뿜었다. 김하성이 득점권 타율 0.429(7타수·3안타), 장영석 0.333(9타수·3안타), 서건창이 0.429(7타수·3안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NC 다이노스는 지난주 1승5패를 기록, 36승34패 승률 0.514로 5위에 머물렀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NC는 4위 키움과 3.5경기차까지 벌어졌다.

5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 이글스는 39승41패 승률 0.414를 기록하며 8위로 추락했다. 9위는 KIA 타이거즈(28승1무41패 승률 0.406), 10위에는 롯데 자이언츠(25승1무44패)가 자리했다.

지난 1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내리 2게임을 내줬다. 주말 3연전에서는 키움에게 스윕을 당하며 부진에 빠졌다. 선발진의 부진이 아쉽다. 14일 장민재(5이닝 5실점)부터 채드벨(5이닝 7실점), 김범수(2⅓이닝 7실점)으로 차례로 무너졌다.

타선에서는 김태균이 지난주 홈런 2방을 터뜨리는 등 득점권 타율 0.333(9타수·3안타)로 분전했지만, 팀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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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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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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