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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访】“2019魅力中国——广东文化周”在韩国首尔开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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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广东省人民政府新闻办公室、广东省文化和旅游厅共同主办,首尔中国文化中心、广东省出版集团、广东省艺术品行业协会共同承办的“2019魅力中国——广东文化周”系列活动9日在首尔中国文化中心开幕。

开幕式剪彩仪式【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

广东省委常委、宣传部部长傅华,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衔参赞王鲁新,中国驻韩国大使馆文化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王彦军,广东广播电视台台长蔡伏青,广东省出版集团总经理杜传贵,广东省人民政府新闻办公室副主任邓鸿,广东省文化和旅游厅副厅长杨树,广州市委宣传部副部长朱小燚,广东画院副院长林蓝,南方出版传媒股份有限公司副总经理应中伟,韩国博物馆协会名誉会长金宗圭,韩国文化体育观光部国际文化课书记官洪志瑗,韩国东方文化大学校长李永彻,韩国书法界泰斗吕元九 ,韩国美术家协会副理事长黄顺奎,韩国延世大学中国研究院院长金铉哲以及中韩社会各界主流人士出席开幕式。

广东省委常委、宣传部部长傅华致辞【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

广东省委常委、宣传部部长傅华在开幕式上发表致辞。他首先对长期以来关心和支持广东的各界人士表示衷心感谢,并表示,广东重视发展对韩国合作与交流,特别是与首尔市、京畿道等地方政府在高层互访、经贸往来、公共管理、旅游等领域的交流与合作富有成效。他指出,广东省正举全省之力推进粤港澳大湾区建设,在更高水平上扩大开放,必将为广东与韩国的交流合作带来新的机遇。通过举办本次“魅力中国——广东文化周”活动,广东将更好地发挥岭南文化底蕴深厚的独特魅力,更好地促进中韩两国人文交流、民心相通。他诚挚欢迎韩国友人通过这一平台,感受岭南画派风采、广东非遗文化魅力和广东优秀出版物中展示的广东经济社会发展新貌。

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衔参赞王鲁新致辞【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

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衔参赞王鲁新在开幕式致辞中表示,中韩两国一衣带水,是隔海相望的近邻,文化交流的历史源远流长。中韩建交27年来,两国在政治、经济、人文各领域的友好合作关系全面快速发展,促进了两国的经济社会建设,给两国人民带来了实实在在的利益,也为东北亚的和平与稳定作出了积极贡献。广东位于中国对外开放的最前沿,作为中国改革开放的先行省、经济大省,与韩国人文交往密切,经济互补性强,是中韩交流合作的重要窗口。他衷心祝贺“魅力中国——广东文化周”隆重开幕,希望通过此次展览进一步展示广东的人文之美、发展之美,增进广东与韩国之间的各领域交流,促进中韩民心相通。

韩国东方文化大学校长李永彻致辞【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

韩国东方文化大学校长李永彻随后致辞。他表示,中韩两国地理相邻、两国在儒教、道教思想、佛教文化以及敬老和孝道思想上有着极具相似性和同质性的文化传承。1992年中韩建交后, 两国不仅在政治和经济的层面,亦在文化、生活以及教育等各领域的交流都十分活跃,衷心祝愿本次活动取得圆满成功。

伴随着广东广播电视台主持人刘帅的介绍,“2019魅力中国——广东文化周”开幕式在广东民族乐团热烈激昂的《娱乐升平》乐声中拉开帷幕。

广东民族乐团在开幕式上演出【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

开幕式上,广东省出版集团总经理杜传贵分别与韩国文学与知性出版社、韩国兰登书屋以及韩国悠游出版社签订了《修改过程》、《华衣锦梦》、《书店的温度》韩文版出版合作协议。

随后,广东省人民政府新闻办公室副主任邓鸿向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王彦军赠送广东省外宣礼品《美丽广东文化锦囊》,王彦军参赞向邓鸿副主任递交感谢函。

开幕式结束后,中韩嘉宾共同巡展。他们首先观看了陶瓷微书、广绣与潮阳剪纸等非遗展示,之后参观了广东图书展和“花语•物语—中韩女画家作品展。

中韩嘉宾参观花语•物语—中韩女画家作品展【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

图书展主题集中在习近平新时代中国特色社会主义思想成果、“一带一路”倡议、粤港澳大湾区建设、岭南文化等方面,以图书为媒,展现真实、立体、全面的当代中国。“花语•物语—中韩女画家作品展“展出了扇面画、当代水墨画、陶瓷画、瓷板画、漆画等46幅作品,全面讲述了广东的自然风光及人文生态故事。

“魅力中国—广东文化周”期间,将通过一系列文化艺术活动,展示近年来广东省与韩国在多领域的交流与合作成果,全方位、多角度、近距离地向韩国人民展现中华文化和岭南文化魅力。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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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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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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