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창군민과 국내 GMO 관련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 유전자변형농산물(GMO)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재배 금지 및 가공·유통·소비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얻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유전학은 물론, 농업, 생태, 자치법률 전문가들은 고창군 유전자변형농산물(GMO)조례 추진에 대한 각각의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월 ‘토종농산물 보존·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에 힘써오고 있다.
현재 전남 나주시와 광주시 북구가 학교급식 등에 GMO공급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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