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스핌] 정경태 기자 = 곡성군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범도민 자치분권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 추진에 따라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계획했다.
군은 작년 3개 권역(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으로 실시했던 교육을 올해는 11읍면으로 확대함으로써 분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자치분권 교육은 법률이 제개정되는 올해를 기점으로 군민 3만여명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수의 주민들이 주민 자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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