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최초로 조성하는 하맹방리 방림·연봉 평생학습마을이 지난 3일 오후 하맹방2리 마을회관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4일 시에 따르면 강원도 평생교육진흥원의 강원도형 평생학습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마을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을 기반으로 한 마을 소득창출 등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하맹방 1·2리 마을회관을 학습공간으로 조성해 꽃차만들기, 웰다잉, 마을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프로그램 참여 마을 주민들이 맹방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꽃차 시음, 미술작품 전시 등 학습마을을 홍보하고 오는 10월 주민 학습성과 공유 및 화합 한마당 잔치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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