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장학생, 학부모, 재단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일반장학생 58명, 특별 장학생 61명 등 총 119명을 선발하고, 대학생 및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3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일반장학생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학기당 최대 200만원, 특별장학생 중 생활장학생은 학기당 150만원, 성적우수학생 및 예체능장학생은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지역 고등학교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상위권 대학에 입학한 3명의 학생에게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관내 중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20명은 3년간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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