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0~14일 5일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해 예년보다 2배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취업상담, 환경정비 등 4개 사업에 6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만 18세 이상 원주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기존 배제됐던 공적연금 수령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공무원 가족과 직접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동일 유형 사업 간 최근 3년 이내 2년 초과 반복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만 65세 미만의 경우 주 40시간, 만 65세 이상의 경우 주 25시간을 근무하고 시간당 8350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기업지원일자리과로 하면 된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