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가 5년간 348개 사업에 6915억원이 투입되는 ‘군산시 농업·농촌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협업체계로 본격 실행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군산농업이 나아갈 방향과 사업에 대한 농업·농촌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발전계획에는 공유, 순환, 사람을 바탕으로 ‘따뜻한 자립 농정,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라는 비전을 8대 핵심전략에 실현 가능한 실천과제가 담겨있다.
이를 위해 시는 향후 5년간 약 348개 세부사업에 69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주요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 농업분야 예산의 집행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국정, 도정의 농업정책 방향과 군산농업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10대 추진과제에 다양한 실천의제로 체계적인 접근이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 이 발전계획을 사업부서별로 맞춤형 로드맵을 작성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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