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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28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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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 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강효상 고발
양정철·서훈 만찬 회동..한국당, 서훈 고발 및 항의방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강효상 자유한국당의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 폭로 및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만찬 회동이 어제 오늘 뉴스 면을 뒤덮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3급 비밀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유출한 간부급 외교관 K씨와 기밀 유출의 원인을 제공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을 형사고발 하기로 했습니다.

K 참사관은 강 의원에게 알려준 내용이 여야 정쟁의 도구로 악용될지 몰랐고, 굴욕 외교로 포장될지는 상상도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강 의원도 직접 입장문을 내며 문재인 정부 들어 한미동맹과 대미외교가 균열을 보이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이에 국민에게 알리는 것은 야당 의원의 당연한 의정활동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또한 양정철 원장과 서훈 원장의 회동도 정쟁으로 비화하는 모양새입니다. 한국당은 이틀 연속 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서 원장을 상대로 고발장 제출을 예고하는 등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총선을 1년여 앞둔 시점인 만큼, 여권 내에서도 여당 싱크탱크 수장과 국가정보원장의 회동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실정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양정철 신임 민주연구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으로 취임 후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5.14 alwaysame@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외교부, '한미정상 통화유출' 외교관·강효상 의원 형사고발키로(종합)/연합뉴스
외교부는 3급 비밀에 해당하는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간부급 외교관 K씨와 기밀 유출의 원인을 제공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을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

K 참사관 “강효상, 굴욕 외교로 포장할 줄은…”/국민일보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한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K 공사참사관이 28일 “(강 의원이 설명해준 내용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며 더욱이 ‘굴욕 외교’로 포장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北 소식통 "쌀가격 안정세, 형편되는 구매자 없기 때문"/뉴스핌
북한의 대도시 장마당(시장)과 달리 지방 소도시 장마당에는 쌀매대(賣臺)가 아예 없는 곳이 많다고 자유아시아(RFA) 방송이 27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쌀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것도 가격이 조금만 오르면 구매자가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원장 동선 함구하던 국정원, 잠복취재에 '속수무책'/YTN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만찬 회동을 놓고 논란이 작지 않은데요. 두 사람의 만남 자체에 대한 지적뿐 아니라, 보안 사항인 국정원장의 동선이 고스란히 노출됐고, 그 과정에서 국정원이 속수무책이었다는 점도 강하게 비판받고 있습니다.

해군 "워마드 故최종근 하사 비하글에 유감…모든 방법 강구"/뉴스1
여성우월·남성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가 청해부대 최영함 홋줄 사고로 순직한 고(故) 최종근 하사를 비하·조롱하는 글을 게시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해군은 28일 "모든 방법을 강구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훈-양정철 회동 동석한 언론인 "민감한 정치적 얘기 없었다"(종합)/연합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지난 21일 만찬 회동에 중견 언론인 A씨가 동석했던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A씨는 서 원장, 양 원장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왔으며, 만찬 참석자는 세 사람 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원 “국정원장과 여당실세가 대놓고 선거개입"...한국당, 서훈 고발/뉴스핌
자유한국당은 서훈 국정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비공개 만찬 회동 논란과 관련해 28일 서 원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온갖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국정원장이 특명을 받은 대통령 측근 실세를 만났다. 도대체 둘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지 가히 짐작이 된다”고 말했다.

與, 황교안·강효상에 십자포화…“국기 문란·안보 위협”/뉴스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남북군사합의 무효화 발언’을 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 논란에 휩싸인 강효상 한국당 의원을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바른미래, 혁신위 구성 놓고 신경전…관건은 혁신위원장/뉴스1
바른미래당 내홍을 수습할 혁신위원회 구성을 놓고 당내 계파 간 신경전이 뜨겁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을 재정비할 혁신위 설치에는 모두 공감하면서도 혁신위의 구체적 권한과 활동 기간, 혁신위원장 인선 문제를 놓고는 다른 속내를 품고 있어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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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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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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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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