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중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한 4가구를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가구당 2회씩 해충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역서비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상대적으로 전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가정에 방역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해 아동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가구환경 실태조사 및 사례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 필요 가정 중 가장 심각한 가구만 우선 실시하고 하반기에 추가 선정해 추진할 계획으로 해당 가정의 환경과 위생을 고려해 일회적인 방역에 그치지 않고 1차 방역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2회 방역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 전 주거위생교육을 실시해 대상자가 스스로 깨끗하고 쾌적한 가정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위생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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