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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역서 ‘청년기본소득 락(樂)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2019년05월26일 14:31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4:31

가수 아웃사이더, 볼빨간사춘기 등 축하 공연 진행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기본소득 정책의 핵심인 청년기본소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수원역 11번 출구 앞 야외무대서 ‘청춘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피어난 숲속의 미니 락(樂)페스티벌’을 콘셉트로 진행되며 개그맨 출신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 가수 아웃사이더와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과 우지윤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갖는다.

아웃사이더는 경기도 홍보대사이며, 볼빨간사춘기는 1995년생과 1996년생으로 올해 청년기본소득 대상자와 동갑이거나 1살 차이 또래이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청춘크리에이터’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발된 청년기본소득 대상자 100명으로 이재명 도지사가 임명장을 수여한다.

청춘크리에이터는 경기도 청년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청년 기본소득의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4월부터 지급을 시작했으며 경기도에 4년 이상 거주한 1994년 1월 2일생부터 1995년 10월 1일생까지 만24세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25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급한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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