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주말인 25일 오후 8시께 경기 포천시 영북면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공장화재 이미지 사진 [사진=양상현 기자]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 있던 쓰레기가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서 쓰레기 소각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6일 10:53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0:54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주말인 25일 오후 8시께 경기 포천시 영북면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공장화재 이미지 사진 [사진=양상현 기자]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 있던 쓰레기가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서 쓰레기 소각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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