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재웅이어 이찬진..최종구 '무례' 발언에 벤처기업인들 발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이재웅 대표에 대해 "무례하고 이기적이다"고 비판하자 벤처기업인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우선 당사자인 이재웅 쏘카 대표가 "총선에 출마하려 하시나?"고 비꼰데 이어 이번엔 한글과 컴퓨터 창업자인 이찬진 포티스 대표가 거든 것. 이와 함께 서영우 플러스 대표도 최종구 위원장에 대한 비판에 나섰다.

이재웅 대표 페이스북
이재웅 대표 페이스북

22일 이재웅 쏘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 발언에 대해 비판을 가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발언이 담긴 기사를 스크랩하고 "갑자기 이 분은 왜 이러시는 걸까요? 출마하시려나? 어찌되었든 새겨듣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재웅 쏘카대표는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로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찬진 포티스 대표는 이글에 "부총리(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판하면 ‘상당히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거군요. 비판하지 않아야 예의 바르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고요”라며 “부총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최 위원장님께 뭐라고 말씀하실지 궁금해지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서영우 '풀러스' 대표도 최종구 위원장에게 일침을 가했다. '플러스'는 카풀 서비스 업체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방에 권위적인 이름을 전국에 알렸군요. 시간 날 때 댓글 400개는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사업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이 더 이해도가 높군요”라고 말했다.

이는 최종구 위원장이 이재웅 대표를 향해 "무례하고 이기적이다”라고 비판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최 위원장은 이날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타다 대표자가 하는 언행을 보면 경제 정책 책임자를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택시 업계에 대해 거친 언사를 내뱉고 있다. 상당히 무례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재웅 대표는 지난 17일 타다를 반대하는 택시 기사의 분신사건이 벌어진 직후 "죽음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죽음을 정치화 하고, 죽음을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최종구 위원장이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이와 함께 앞서 지난달 14일에는 "부총리(홍남기 경제부총리) 본인 의지만 있다면 혁신성장을 더 이끌 수 있을 텐데 지금 이렇게 혁신성장이 더딘 것은 부총리 본인 의지가 없어서일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