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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㊺ LGU+ "고착화된 업계 판도 흔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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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자들과 전방위 투자·콘텐츠 제휴
가장 빠른 5G 전국망 구축...특화 기술로 체감 품질 ↑

[편집자] 3G, LTE에 이어 5세대(5G) 통신 시대가 시작됩니다. 사물과 인간이 촘촘히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초연결시대'가 구현되는 것입니다. LTE 보다 20배 빠른 네트워크 속도는 일상의 변화는 물론 인공지능·가상현실·자율주행·스마트홈 등 4차산업혁명을 완성하는 기반입니다. 뉴스핌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맞물려 5G란 무엇이며, 기업과 정부의 역할, 바뀌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등 총 50회에 걸친 '5G 빅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십수년간 고착화된 통신시장 순위를 바꾸겠다."

5G 시대를 맞는 LG유플러스는 비장하다. 6대 5G 전용 서비스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이 부문에서 1만5000개의 서비스를 쏟아내겠다는 선언했다.

네트워크 커버리지, 서비스 품질 등 요소를 기본으로 갖추되, 결정적인 차별화를 위해선 결국 '즐길거리'가 있어야한다는 게 LG유플러스의 판단이다. 그 일환으로 'U+골프'를 시작으로 특화된 동영상 플랫폼을 이통사 중 가장 먼저 출시했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게임 콘텐츠도 대량 확보했다. 

관람객들이 'U+5G 리얼체험존'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U+]

LG유플러스가 전면에 내세운 5G '6대 서비스'는 △U+AR △U+VR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U+게임이다. VR과 AR 부문에선 각각 400여편의 콘텐츠를 확보했고 실감형으로 제공되는 공연 콘텐츠 역시 5300여편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확보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연말까지 5G 콘텐츠 규모를 1만50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콘텐츠를 단순히 5G용으로 변환하는 수준이 아니라 5G에서만 이용 가능한 전용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글로벌 강자들과 '전방위 투자·제휴'...콘텐츠 공급 다변화

충분한 규모의 콘텐츠 확보를 위해 관련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 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 역량도 키운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고의 VR 제작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 기업 ‘벤타VR’에 직접 투자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벤타VR을 통해 제작한 VR 콘텐츠는 100여편이다. 이를 U+VR을 통해 독점 제공하고 있다.

'구글’과도 VR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합의하고 공통 투자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상반기 중 U+VR 플랫폼과 유튜브를 통해 독점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3D 특수효과를 적용한 VR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국내 웹툰 제작 스튜디오인 '호랑 스튜디오'와도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글로벌 VR영상 앱 플랫폼인 미국 어메이즈VR(Amaze VR)에도 투자했다. 이를 통해 어메이즈의 차별화된 3D VR 콘텐츠를 국내에 독점 제공하기로 했다. 고용량 VR게임을 단말기에 설치하지 않고도 5G 네트워크를 통해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VR게임 시범서비스도 상반기 중 시작한다. VR게임은 현재 10종에서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 가장 빠른 전국망 구축...특화 기술로 체감 품질 ↑

대규모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최근 ‘5G 출정식’에서 “네트워크는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하면서도 가장 빠르게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공언했다.

하현회 LGU+ 부회장 [사진=LGU+]

이에 LG유플러스는 서울과 6대 광역시, 주요 도시에 가장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지국 설치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서울, 수도권 및 6개 광역시, 85개시 대부분과 대형 쇼핑몰, 백화점, KTX, 주요 고속도로, 공항 등 전국 주요 장소에 5만여개의 기지국을 깐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2년 LTE서비스 개시 9개월만에 이통사 가운데 가장 먼저 LTE 전국망을 구축한 바 있다.

기지국 구축 뿐만 아니라 5G 핵심 기술인 '빔포밍'과 'MU-MIMO'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고객 체감 품질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만는 특화된 빔포밍 기술을 구현해 2배 높은 장비의 출력을 확보했다. 경쟁사보다 적은 기지국으로 동일한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또, 단말 별로 별도의 빔을 형성해 동시에 여러 단말에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MU-MIMO기술을 통해 경쟁사 대비 최대 4배의 전송 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도 구현했다. .

하 부회장은 '5G 출정식’에서 “통신 시장의 판을 흔들고 5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치밀한 준비를 해 온 결과 네트워크, 서비스, 요금 등 3대 핵심 요소에서 이길 수 밖에 없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5G는 유플러스가 통신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유플러스 5G는 고객의 일상을 바꾸고 나아가 통신 시장의 일등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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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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