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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메디케어, 2019년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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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서린메디케어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육성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서린메디케어는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병원용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 셀프 미용기기 분야에서 해외시장 개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현재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 중"이라고 했다.

서린메디케어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 첫 번째가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 [사진=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서린메디케어는 2013년 2억원 대 매출에서 2018년에는 40억원으로 20배 성장했다. 올해에는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일본 및 아시아시장에서 현지 마케팅 및 전문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전에 플라즈마 의료·미용 기술을 선보였다"면서 "플라즈마 비티(Plasma BT), 플라손(PlaSon), 플라즈마 샤워(Plasma Shower) 등 다양한 제품 소개를 통해 고객 및 관련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주력 상품인 플라즈마 제품군 외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페이스 토탈 관리 기기 '프로페이셜(ProFacial)', 전신관리 기기 '멀티쉐이프(Multishape)'와 '멀티쉐이프 미니(Multishape Mini)', 고주파 치료 기기 '인티마알에프(Intima RF)'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3~4개의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린메디케어는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로, 플라즈마 기술분야에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40여 건을 보유 중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시장 개척 역량 인정받아, 2018년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김병철 대표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선도하고,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인대회는 1990년부터 시작돼 올해 30회째를 맞았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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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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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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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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