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기술사업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및 기업 연구·개발(R&D)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도 미래성장 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범부처 혁신성장동력산업(13개 분야) △중기부 기술로드맵(30개 분야) △부산시 7대 전략산업(23개 분야) 중에서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서류심사, 발표평가 및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 선정과제별로 최저 3000만원에서 최대 7500만원까지 총사업비의 75%를 부산시가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때부터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을 갖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중소기업의 단기 기술사업화를 위해 공공연구기관과 지역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지원 분야를 신설해 연구개발 활동 전반을 지원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