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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 "내일이라도 나경원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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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명분으로 국회 정상화, 의회 정치 복원하겠다"
원내수석 김영호, 원내대변인 정춘숙·박찬대 의원 지명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내일이라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8일 당선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생보다 더 좋은 명분으로 국회를 정상화하고 의회 정치를 복원할 방법은 없다”며 “자영업·중소기업·청년 등 급한 민생을 중심으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치유할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에 선출된 이인영 의원이 홍영표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후 악수하고 있다. 2019.05.08 yooksa@newspim.com

이 원내대표는 당선 의미를 총선 승리와 당내 계파 극복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총선에서 꼭 이겨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촛불혁명 과정에서 국민이 민주당에게 기대한 것을 완성하자는 의원들 메시지로 받아들였다”며 “비주류와 주류의 벽을 깨 정권 교체 당시 가졌던 통합의 민주당을 함께 만들어보자는 기대라고 본다”고 말헀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이해찬 당대표 중심으로, 당이 잘 운영되도록 떠받치는 역할을 잘 하면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가진 의원분들이 지원해주신 만큼 총선에서도 잘 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불거진 한국당과의 고발전을 취하할 생각은 부정적으로 답했다. 이 원내대표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서로 치고받는 것은 정치적 화해하면서 철회가 가능한데 이번 건은 국회 선진화법을 어긴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봤을 때 화해 할거면 뭣하러 선진화법을 제정했는지 그런 의견도 있는 만큼 좀 더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4기 원내대표단 부대표 중 한명으로 김영호 의원을 지명했다. 원내 대변인으로는 박찬대·정춘숙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 지도부 인선은 9일이나 10일까지 마무리짓겠다고 밝혔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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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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