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신한알파리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17억7897만원으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2억7539만원으로 216.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6억904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부동산(판교 크래프톤타워)의 임대수익 증가”와 “자법인(코크렙더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청산 및 잔여재산 분배 완료”라고 흑자전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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