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 황지자유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성장발전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시장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공모사업 신청에 이어 지난달 5일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됐다.
이 사업은 시장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단을 구성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황지자유시장은 편리한 지불․결제, 고객신뢰제고, 위생 및 청결 등 3대 서비스 혁신과 상인조직 역량강화,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등 2대 조직역량강화 사업을 중점으로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황지자유시장의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의 특색과 개성을 발굴․육성하여 활기찬 전통시장 기반을 마련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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