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7일 재해위험 개선사업 현장과 문산읍 소재 삼곡배수펌프장에 대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봉면 소재 반성지구 하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먼저 찾은 조규일 시장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독려했다. 이어 문산읍 소재 삼곡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장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반성지구 하천 재해예방사업은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에서 시행 중인 재해 위험 개선사업이다.
삼곡배수펌프장은 지난 2006년 태풍 에위니아 내습 시 침수 피해를 입은 문산읍 시가지에 대한 침수방지를 목적으로 시에서 직접 운영 중인 방재시설이다.
조 시장은 “최근 집중호우 및 급격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극한의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되는 추세”라며 “자연재해에 대한 경계를 한 순간도 게을리 하지 말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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