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예산 2억원을 들여 노후제수변 170개와 소화전 30개를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매년 훼손된 제수변 내부를 청소 및 교체하고 있으며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등 화재취약지역의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노후된 소화전(소방용수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연말까지 상수도 배수관로 1572㎞의 유지관리는 물론 정상 작동여부를 매월 점검해 노후 소화전은 보수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범용 상수도과장은 “변류정비 공사를 추진하는 동안 수돗물 단수 및 교통 불편, 공사소음, 비산먼지발생 등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