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마을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영어로 사고 파는 ‘영어 벼룩시장’ △영어로 내는 문제를 맞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영리더 퀴즈쇼’ △한류의 중심인 케이팝을 영어로 바꿔 부르는 ‘e K-POP 경연대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출품작 영화상영’ △세계 민속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글로벌 민속 의상 포토존’ 등으로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영리더 퀴즈쇼’는 초등 1∼6학년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e K-POP 경연대회’는 초등 1학년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개인이나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영리더 퀴즈쇼, e K-POP 경연대회, 영어 벼룩시장 판매 등 참가 신청은 사전에 부산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접수는 선착순이다.
시 관계자는 “2009년 7월 개원한 부산글로벌빌리지의 현재 누적 교육인원이 42만명을 넘었다”면서, “매년 저소득층 자녀 대상 ‘꿈나무 영어캠프’ 및 ‘글로벌 부산 영리더 양성 프로젝트’의 운영 등을 통해 교육 평등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