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3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선일초등학교를 방문한다.

1993년 개교한 선일초등학교는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 이중언어교육,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국제화특구인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다문화 국제혁신학교로서, 교육과정의 자율적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을 국제적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특별학급 수업활동에 참여해 다문화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다문화 밀집지역의 선도 모형을 창출하기 위한 학교현장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부모‧교직원 간담회에서 다문화교육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미 우리나라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우리 사회와 학교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내실 있게 다문화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