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군청 중회의실에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하고,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남북교류협력위원는 지난해 11월15일 공포한 완주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급변하는 남북정세를 대비하고 남북교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문화예술, 통일, 경제, 학계, 법조, 언론,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이날 출범식과 함께 △남북교류사업 현황 보고 △완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 발굴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계획 등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갖기도 했다.
또한 향후 대북 협의 등 추진과정에서 정부의 대북정책 틀 안에서 도와 협력해 유사·중복 사업을 지양하고, 완주군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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