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체육센터에서 ‘2019년 정읍시청 직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매년 소통의 장을 마련해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들어나감은 물론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로 행사를 개최해 직원들의 화합과 신뢰를 다지고 있다.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최낙삼 시의회 의장, 시의원, 민원부서와 부서 필수요원을 제외한 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행사로 열린 시립국악단 공연에 이어 시의회 의원과 간부 공무원 간 친선 배구경기가 진행됐다.
직원들은 ‘내장산, 정읍사, 구절초, 황토현’ 4개 팀으로 나뉘어 풍선 터트리기와 도전 99초, 장애물 통과하기 등의 경기를 펼쳤다. 이어진 장기자랑에서 직원들은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직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동료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