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빙그레는 파우치 형태의 젤리 제품인 ‘뷰티인사이드 곤약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뷰티인사이드 곤약젤리는 ‘피치&자두’, ‘망고패션후르츠’ 2종으로 2가지 과일을 섞은 맛이 특징이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곤약젤리는 대부분 한 가지 과일향료를 사용하는데 뷰티인사이드 곤약젤리는 2가지 과일을 섞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살렸다.
뷰티인사이드 곤약젤리는 개당 용량이 130g이지만, 열량은 망고패션후르츠는 19kcal, 피치&자두는 30kcal에 불과하다. 또한 달콤한 맛이 주요 속성인 젤리임에도 불구하고 2종 제품 모두 당류는 1g밖에 포함돼지않아 높은 당 함량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구매도 늘고 있다. 식이섬유 역시 피치&자두는 3000mg, 망고패션후르츠는 1700mg을 함유하고 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일본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주로 구매하던 곤약젤리 제품이 정식 수입 및 국내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칼로리와 당 함량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시장전망을 밝혔다.

hj03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