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최근 신천·소요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의 도로명주소사업은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으로 본궤도에 오른 후 도로명주소 사용자가 전체 86.7%(2018년 기준)가 될 정도로 성공적인 정착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은 미래사회 도로명주소 사용 주체자인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구성 원리, 읽고 쓰는 사용법, 관련 홍보 동영상 상영 및 도로명주소 QUIZ 등 40여 분간 수업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 증대 및 관심을 표현했으며, 향후 이와 같은 홍보교실을 계속 운영하길 기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더욱 내실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교재 사용 및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