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 화명3동주민센터는 주민과의 소통과 구·동정의 각종 소식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북구 화명3동주민센터 인스타그램. [사진=북구청] 2019.4.23. |
화명3동주민센터는 10~40대의 젊은층 인구가 전체 인구의 60%에 달하는 특성을 고려해 요즘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동정 자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복지제도 등의 안내에도 힘쓸 계획이다.
해당 계정의 팔로우를 원하는 주민은 인스타그램 사용자 검색창에 ‘화명3동주민센터’를 검색 후 팔로우 요청을 하면 각종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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