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근대역사관은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2019년 '찾아가는 근대역사학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박물관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박물관 강사가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해 근대사 강의와 체험학습을 통해 초등학생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30학급이며 수업은 ‘근대역사와 태극기’ 강의와 ‘종이접어 태극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근대역사관 소속 교육 강사들은 신청한 학교 교실에 직접 방문하여 프레젠테이션(PPT) 강의를 통해 태극기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학생들이 손수 준비해 온 재료를 이용해 종이 태극기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태극기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독립운동의 참뜻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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