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일렉트릭은 과거 미국에 수출한 고압변압기에 대해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관세율 판정으로 426억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국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의해 부당한 AFA(불리한 가용정보)를 적용한 것으로 판단,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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