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따른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소연료전지차 20대를 민간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부터 구매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했으며, 지원대상은 공고일(2019년 4월 12일) 전일까지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차는 현재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며, 지원금액은 국비보조금 2250만원과 시비보조금 1000만원으로 대당 총 3250만원이다.
희망자는 수소연료전지차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ㆍ제출하고, 15일부터 판매점(대리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고양시에 제출하면 된다.
yangsanghyun@newspim.com












